야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당은 야당다워야 술먹을 자격도 있다 지난 7월 2일 밤 새누리당과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국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여의도 음식점에서 폭탄주를 마시고 2차까지 가 러브샷까지 했다고 한다. 그렇지 않아도 요즘 야당이 야당답지 못하다는 비난이 큰 터라 논란이 되고 있다. 실제 국정원이 대통령선거에 개입하고, 남북대화록을 선거에 이용한 행위에 야당보다 오히려 국민이 더 분노하는 실정이다. 경기도 파주시에서는 야당출신 시장을 비롯한 여야 시의원들이 제주도까지 가서 폭탄주 파티를 해 논란이 많다. 게다가 17년·21년산 고급양주를 마시고 몸싸움도 벌어져 시민들로부터 욕을 먹고 있다. 10여년전에는 운동권 출신 386당선자들이 룸사롱에서 술을 퍼마신 것이 드러나 사과하는 등 논란이 됐다. 그 멤버중에는 아직도 금배지를 달고 있는 사람도 있다. 술과 정치, .. 더보기 이전 1 다음